마트에 우유 사러 갔습니다.
우유는 매장 가장 안쪽.
입구 → 과자 → 음료 → 냉동식품 → ... → 우유.
우유까지 가는 동안 카트에 3개가 더 담김.
계획에 없던 소비.[ 마트의 심리 전략 ]
전략 1 — 필수품은 안쪽. 우유, 달걀, 빵 → 가장 안쪽. 거기까지 가는 동안 다른 상품 노출 극대화.
전략 2 — 눈높이 상품 배치. 비싼 상품 = 눈높이. 싼 상품 = 바닥. 자연스럽게 비싼 것에 손이 감.
전략 3 — 계산대 앞 충동 구매존. 껌, 초콜릿, 배터리 — "어, 이것도 필요했지." 계획에 없던 소비 유발.이것이 시사하는 것.
우리는 일상에서 "설계된 소비"에 노출됨.
내가 결정한 것 같지만 사실은 누군가가 설계한 동선을 따르는 것.
소비에서도, 직장에서도, 인생에서도
"남이 설계한 동선"을 따르고 있지 않은지 점검.
파이프라인 = 내가 설계하는 인생 동선.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