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지심리학의 가장 강력한 편향: 확증 편향(Confirmation Bias).
"내가 이미 믿는 것을 확인해주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뇌의 경향."
"파이프라인은 안 될 거야"라고 믿으면:
뇌가 수집하는 정보 = "실패한 사례" "주변의 부정적 의견" "뉴스의 부정 기사."
뇌가 무시하는 정보 = "성공한 사례" "긍정적 가능성" "실제 데이터."
반대로 "파이프라인은 가능해"라고 믿으면:
뇌가 수집하는 정보 = "성공 사례" "방법론" "기회." 가능성을 먼저 인식.[ 확증 편향이 만드는 두 가지 인생 ]
인생 A: "안 돼" 확증 편향.
파이프라인 제안 받음 → "안 될 거야" → 실패 사례만 검색 → "역시 안 되잖아" → 시작 안 함 → 10년 후 같은 자리.
인생 B: "가능해" 확증 편향.
파이프라인 제안 받음 → "해볼 만한데?" → 성공 사례, 방법론 검색 → "이렇게 하면 되겠네" → 시작 → 시행착오 → 성장 → 3년 후 월 2,000만.
같은 사건(제안). 같은 사람. 첫 번째 믿음이 다르면 인생이 달라짐.[ 확증 편향을 역으로 활용하는 법 ]
확증 편향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. 인간의 뇌에 내장된 프로그램이니까.
하지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.
기술 1: 의식적으로 "가능하다"를 먼저 입력. "이것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?" → 뇌가 자동으로 "가능한 방법"을 수집.
기술 2: SGM 환경에 들어가기. 팀원 전부 "가능해" "할 수 있어" "결과 나와" → 뇌에 긍정 데이터 대량 입력 → 확증 편향이 긍정 방향으로 작동.
기술 3: "안 돼"라는 생각이 들 때 "정말? 증거는?" 질문. 대부분 증거 없음. 감정일 뿐.
**"안 돼"라고 믿으면 뇌가 안 되게 만듭니다.
"가능해"라고 믿으면 뇌가 가능하게 만듭니다.
같은 뇌입니다. 입력이 다를 뿐입니다.**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