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번째 직업 — 프랜차이즈 사장.
"내 가게 하나 차리면 자유롭게 일하면서 돈 벌 수 있잖아."
프랜차이즈의 구조를 해부합니다.[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]
치킨 프랜차이즈 기준:
가맹비: 500만~1,500만.
인테리어: 3,000만~5,000만.
설비+기기: 2,000만~3,000만.
보증금: 3,000만~5,000만.
초기 운영자금: 1,000만~2,000만.
합계: 약 1억~1.5억 원.
카페 프랜차이즈는 1.5~3억.
편의점은 약 1~1.5억. (보증금 포함)[ 매출과 순이익의 격차 ]
치킨집 월 매출 3,000만 원이라고 가정.
재료비(원가율 35%): 1,050만.
인건비(알바 2명): 500만.
임대료: 300만.
로열티(매출의 3~5%): 90~150만.
공과금+소모품: 100만.
광고분담금: 50만.
기타(배달앱 수수료 등): 200만.
지출 합계: 약 2,300만~2,400만 원.
순이익: 약 600만~700만 원.
"괜찮네?" 하지만 여기서 사장의 인건비가 빠져있습니다.
사장이 하루 12~14시간 일하는 노동의 대가를 계산하면
시급 약 1.5만~2만 원. 알바보다 약간 높은 수준.
1.5억 투자해서 시급 2만 원. 은행 이자만 넣어도 비슷한 수준.[ "사장"이라는 착각 ]
프랜차이즈 사장은 사실 본사의 말단 영업 직원에 가깝습니다.
메뉴 — 본사가 결정. 바꿀 수 없음.
가격 — 본사가 결정. 올릴 수 없음.
인테리어 — 본사 규정. 바꿀 수 없음.
재료 — 본사에서 구매 의무. 더 싼 곳에서 못 삼.
자유? 없습니다. 본사의 규정 안에서만 움직임.
사장이 아니라 "투자금을 낸 직원".
SGM 파이프라인은 본사(리만)가 제품을 만들지만
팀 운영, 시간 관리, 성장 전략은 전부 내가 결정.
프랜차이즈보다 자유도 높고, 투자금은 비교 불가하게 낮음.
**1.5억 투자하고 시급 2만 원짜리 사장이 될 것인가.
거의 0원 투자하고 월 2,000~3,000만 파이프라인을 만들 것인가.
"내 가게"라는 환상을 깨고 구조를 보십시오.**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