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일곱 번째 해부 — 신용카드.
"1% 캐시백!" "무이자 할부!" "포인트 적립!"
카드사가 이런 혜택을 주는 이유가 선의일까요?
카드사 수익 구조:
① 가맹점 수수료: 결제액의 1.5~3%. 당신이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가맹점이 카드사에 수수료 지급.
② 리볼빙/할부 이자: 연 15~24%. 할부나 리볼빙 결제 시 이자 수익.
③ 연회비: 카드당 연 1~10만 원.
④ 현금서비스/카드론 이자: 연 15~25%.[ 포인트의 진실 ]
"1% 캐시백이면 100만 원 쓸 때 1만 원 돌려받잖아. 이득 아냐?"
1만 원 돌려받기 위해 100만 원을 카드로 결제한 것. 카드가 없었으면 80만 원만 쓸 수 있었을 수도 있음.
카드 사용 시 평균 지출 증가율: 현금 대비 약 12~18%.(MIT 연구)
100만 원의 12% 추가 소비 = 12만 원 과소비. 캐시백 1만 원. 11만 원 손해.
카드사는 당신의 1만 원 캐시백으로 당신의 12만 원 과소비를 만든 것.파이프라인 수입이 충분하면 신용카드 의존에서 벗어남.
체크카드나 현금 중심 생활 → 과소비 12~18% 감소 → 연간 수백만 원 절약.
월 2,000만 파이프라인이면 "할인"이나 "캐시백"에 끌려다닐 필요 없음.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사는 여유.
카드사는 당신이 더 많이 쓰도록 설계합니다. 그 구조를 이해하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. 소비 구조를 통제하는 것이 부의 첫 걸음.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