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네 번째 해부 — 대학 교육.
사립대 4년 평균 등록금 약 4,000만 원. 생활비 포함 시 6,000만~8,000만.
여기에 기회비용(4년간 취업했으면 벌었을 돈): 4,000만 × 4년 = 1.6억.
총 투자: 등록금 + 생활비 + 기회비용 = 약 2~2.4억 원.[ 대학이 보장하는 것 ]
학위. 그게 전부.
대학이 보장하지 않는 것
취업(대졸 취업률 약 65~70%. 원하는 직장은 더 낮음). 고연봉(대졸 초임 평균 약 3,200만). 성공. 행복. 부자.
2.4억 투자 → 초임 3,200만. 투자 회수 기간: 약 7.5년.(월급 전액을 회수에 쓴다면)
현실적 회수 기간: 불가능. 월급의 대부분은 생활비로 나가니까.[ 같은 2.4억의 시간을 파이프라인에 투자하면 ]
2.4억은 "돈"이지만 본질은 "시간과 노력"의 투입.
4년의 시간(대학)을 파이프라인에 투입한다면?
1년차: 학습+시작. 월 300만. 2년차: 팀 성장. 월 1,000만. 3년차: 확장. 월 2,000만. 4년차: 안정. 월 3,000만.
대학 4년 → 초임 연봉 3,200만(월 267만).
파이프라인 4년 → 월 3,000만(연 3.6억).
물론 대학 교육의 가치가 돈으로만 측정되지 않습니다. 하지만 "투자 대비 경제적 수익"만 본다면 구조적으로 파이프라인이 압도적.
대학 졸업장은 시작선에 서는 티켓. 파이프라인은 결승선을 만드는 구조. 티켓만으로 경주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.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