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한 번째 해부 — 학원 강사.
시급 3~7만 원. "꽤 괜찮은데?" 하지만 구조를 보면 달라집니다.
시급 5만 원 × 하루 4시간(실강) = 일 20만.
하지만: 수업 준비 2시간 + 이동 1시간 + 상담 1시간 = 실제 투입 8시간.
실질 시급: 20만 ÷ 8시간 = 2.5만 원. 절반 이하.
여기에: 방학 시즌 = 수입 급감. 4대보험 미가입(프리랜서). 퇴직금 없음. 연차 없음.[ 고시급 노동의 함정 ]
"시급이 높으니까 괜찮아"의 착각. 핵심은 "총 가용 시간"입니다.
학원 강사의 가용 시간: 학생 있는 시간에만 가능. 하루 4~6시간 실강이 한계. 체력+목 건강 한계.
월 최대 수입: 5만 × 6시간 × 22일 = 660만 원. 천장이 보임.
연봉 환산: 약 7,900만 원. 나쁘지 않지만: 성장 없음(10년 해도 시급 비슷), 쉬면 0원, 나이 들면 체력 한계, 4대보험·퇴직금 없음.
결국 "시급은 높지만 구조는 월급쟁이보다 더 불안정"한 상태.파이프라인은 시급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.
1년차: 시간당 가치 낮음(학습기). 2년차: 시간당 가치 상승. 3년차 이후: 시간당 수십만 원. 5년차: 주 10시간에 월 3,000만 = 시간당 75만 원.
학원 강사 시급 5만(실질 2.5만) × 10년 = 천장 그대로.
파이프라인 시급 0 → 5만 → 50만 → 75만 × 계속 상승.
시급의 높이가 아니라 시급의 성장률이 중요합니다. 성장하지 않는 시급은 결국 함정입니다.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