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앗 하나가 땅속에 있습니다.
이 씨앗은 자기가 장미인지, 해바라기인지, 소나무인지 모릅니다.
캄캄한 땅속에서는 보이지 않으니까.
씨앗이 할 수 있는 것: 물을 흡수하고, 뿌리를 내리고, 위를 향해 올라가는 것.
그것뿐입니다. "나는 뭐가 될까?"는 알 수 없습니다.
싹이 틔고, 줄기가 자라고, 잎이 나고, 꽃봉오리가 맺히는 순간
비로소 알게 됩니다. "아, 나는 장미였구나."
파이프라인 초기의 당신도 땅속의 씨앗.
"내가 이걸로 뭐가 될 수 있을까?" 모릅니다. 정상입니다.[ 땅속에서 할 수 있는 것 ]
씨앗은 "나는 장미야!"라고 외친다고 장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.
물을 흡수하고(배움), 뿌리를 내리고(실행), 위를 향해 올라가면(꾸준함)
자기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남.
파이프라인에서 씨앗이 할 일:
물 흡수 = SGM 교육. 지식을 빨아들이기.
뿌리 내리기 = 매일의 활동. 고객 만나고, 팀 소통하고.
위를 향해 =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.
이것을 하다 보면 어느 날 싹이 틔고
"아, 나는 이런 리더였구나." "나의 강점은 이거였구나."
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[ SGM에서 발견되는 "나" ]
직장에서는 모릅니다. 부여된 역할만 하니까.
"나는 이런 사람이야"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"직장이 나에게 시킨 역할"일 뿐.
SGM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:
"어? 나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네." → 영업 꽃.
"어? 나는 가르치는 게 잘 맞네." → 교육자 꽃.
"어? 나는 조용히 관리하는 게 강점이네." → 매니저 꽃.
"어? 나는 SNS 콘텐츠 만드는 게 재밌네." → 마케터 꽃.
당신이 어떤 꽃인지는 피워봐야 압니다.
씨앗 상태에서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.
**아직 자기가 어떤 꽃인지 모르겠다면
정상입니다. 땅속에 있으니까.
물을 흡수하고 뿌리를 내리십시오.
싹이 트는 순간 알게 됩니다.
"아, 나는 이런 꽃이었구나."**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