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기를 들었다가 내려놓기를 반복.
"뭐라고 하지?" "거절하면 어쩌지?" "이상하게 생각하면?"
거절 공포증. 사업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치명적인 심리 장벽.[ 탈감작 프로그램 — 2주 과정 ]
1~3일차 — 제로 리스크 연습.
거절당할 일이 없는 상대에게 연락. 가족, 절친에게 "오늘 뭐 해?" 수준의 가벼운 연락. "전화 거는 행위 자체에 익숙해지기."
4~7일차 — 저(低) 리스크 연습.
지인에게 제품 이야기 없이 안부 전화. "오랜만이야, 잘 지내?" 관계 회복이 목적. "사람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에 익숙해지기."
8~10일차 — 중(中) 리스크 연습.
안부 연락 중 자연스럽게 "요즘 나 이런 거 해봤는데 괜찮더라~" 수준으로 가볍게 언급. "거절당해도 타격 적은 상황에서 연습."
11~14일차 — 본격 연습.
"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볼까?" 정식 제안. 이 시점이면 이미 전화 거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대폭 감소.거절 공포는 "경험 부족"에서 옵니다.
경험이 쌓이면 공포는 자동으로 줄어듦.
**첫 전화가 가장 무섭습니다.
10번째 전화는 일상입니다.
100번째 전화는 즐거움입니다.**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