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원이 떠날 때의 상실감. 함께했던 사람이 그만둘 때 리더가 느끼는 감정과 건강한 대처법.
SGM

팀원이 떠날 때의 상실감. 함께했던 사람이 그만둘 때 리더가 느끼는 감정과 건강한 대처법.

3개월 함께한 팀원에게 카톡이 옵니다.

"저 그만두려고요."

머리로는 "그럴 수 있지"라고 생각하지만

가슴에는 배신감, 실망, 자책이 올라옵니다.

"내가 뭘 잘못했나?" "더 잘해줬어야 했나?"[ 팀원 이탈의 진짜 이유 ]

대부분의 이탈은 당신 때문이 아닙니다.

이유 1 — 본인의 기대와 현실의 괴리. "쉽게 될 줄 알았는데 어렵네."

이유 2 — 개인 사정 변화. 직장 이동, 가족 문제, 건강 등.

이유 3 — 동기 부족. 시작은 호기심이었는데 열정으로 전환 안 됨.

이유 4 — 환경의 영향. 주변의 반대, 비웃음에 버티지 못함.

이 중 리더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.

모든 이탈을 자기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.[ 건강한 대처법 ]

① 감정 인정. 슬프면 슬픈 거. 실망하면 실망한 거. 감정을 억누르지 않기. 다만 감정에 머무르지도 않기. 하루 정도 느끼고 다음 날 앞을 보기.

② 잘 보내주기. "수고했어. 언제든 다시 연락해." 문을 닫지 않기. 6개월 후 돌아오는 사람도 있음. 인연의 끈은 유지.

③ 남은 팀에 집중. 떠난 1명에 에너지 쏟지 말고 남은 9명에게 더 집중. 남은 사람이 진짜 팀.

④ 시스템 점검. "혹시 내 팀 운영에 개선할 점이 있나?" 자책이 아니라 학습의 기회로.

⑤ 새로운 만남. 떠난 자리는 새로운 사람이 채움. 오히려 더 맞는 사람이 올 수 있음.**좋은 리더는 모든 팀원을 붙잡는 사람이 아닙니다.

떠나는 사람을 존중하고

남는 사람과 함께 가는 사람입니다.** 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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