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함을 내밀 때.
"안녕하세요. ○○회사 △△부 과장 홍길동입니다."
이 명함에서 "나"를 빼보십시오.
○○회사, △△부, 과장 — 전부 회사 것.
"홍길동"만 나의 것.회사를 떠나면 명함의 80%가 사라짐.
"전 ○○회사 △△부 과장이었던 홍길동입니다."
과거형. 현재는 아무 직함도 없는 사람.
30년간 쌓은 직함, 직급, 소속 — 퇴직 순간 전부 반납.파이프라인은 "내 이름"이 명함 전부입니다.
"안녕하세요. 파이프라인 사업자 홍길동입니다."
회사명이 아니라 "나"가 브랜드.
퇴직 없으니 "전"이 붙을 일 없음.
빌린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사십시오. 🍊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