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봉 협상을 '내 가치 흥정'으로 보면. 회사에게 '저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?'라고 묻고 있는 겁니다.
SGM

연봉 협상을 '내 가치 흥정'으로 보면. 회사에게 '저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?'라고 묻고 있는 겁니다.

연봉 협상의 날.

"5% 올려주세요." "3%밖에 안 됩니다."

이것을 "협상"이라고 부릅니다만

관점을 바꿔보면 이런 대화입니다.

**"제 1년치 시간을 얼마에 사시겠습니까?"

"음... 작년보다 3% 더 드리죠."**

상품(당신의 시간)의 가격을

구매자(회사)가 정하는 구조.

당신은 가격 결정권이 없습니다.[ 왜 불합리한가 ]

마트에서 사과를 살 때 — 생산자가 가격을 정합니다.

하지만 노동 시장에서는 — 구매자(회사)가 가격을 정합니다.

"올해 사과가 맛있으니까 2배 받을게요" — 가능.
"올해 제가 열심히 했으니까 연봉 2배요" — 불가능.

노동 시장에서 개인은 가격 결정권이 없는 상품입니다.파이프라인에서는 다릅니다.

내가 투입한 만큼 내가 가져감. 중간에 "흥정"이 없음.

고객 10명이면 10명분의 수입. 팀 30명이면 30명분의 수입.

**"나의 가치"를 "나"가 정하는 구조.

가격표를 남이 쓰는 삶에서 나가 쓰는 삶으로.** 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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